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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00000CB] Can't stop the Lindyhop_Navy 적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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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왜 무표정한 프랭키매닝을 그렸는가

      춤은 그 춤이 어떤 음악에 맞춰서 추느냐에 따라 그 장르가 갈린다. 
      세상엔 다양한 음악이 존재하기에 춤 또한 다양한 장르가 존재한다.
      그 춤을 처음 만들어 내거나 혹은 급진적인 발전을 이룬 사람들은
      후대의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그 사람의 춤은 학문처럼 공부하게 된다.
      그 많은 춤들 가운데 유독 스윙댄스 혹은 Lindyhop은 한 사람에게 집중된다.
      물론 스윙댄스 자체의 역사가 짧기때문 일 수도 있지만 스윙댄스에서
      프랭키 매닝을 빼놓고 이야기 하는건 불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흑백 올드 클립의 젊은 프랭키 매닝은 곡예에 가까운 동작을
      하얀이를 드러내며 너무나 여유롭게 선보인다.
      또한 오랜 우체부 생활을 끝내고 세상에 나왔던 때의
      빛바랜 칼라 영상에서는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늘쌍 "허허허"웃고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자료를 찾던 중 발견했던 한 장의 사진.
      웃음기 없는 눈. 굳게 다문 입술. 렌즈와 마주치지 않는 시선.
      늘쌍 웃는 모습의 그의 사진들 가운데
      유일할지도 모르는 무표정한 얼굴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는 걸까?

      윈스턴 처칠의 진면모를 잡아내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고 피고 있던 시가를 뺏어
      화난 표정을 짓게 했다는 유서프 카쉬처럼 분명 사진사는 왜 그를 무표정하게 찍었을까...
      문득 그가 했던 "Can't stop the lindyhop~!" 이 생각났다.
      "린디합을 멈출 수 없어~!!!" 라고 소리치는 모습으로 생각해 왔지만
      어쩌면 우체부를 끝내고 세상으로 나올때 조용하게 거울을 바라보며
      혼잣말 처럼 말했을지도 모른다. 사진 속 무표정한 모습으....
      굳이 무표정한 표정의 그를 그린 이유다.
      그의 알려지지 않은 무표정한 얼굴을 빌어 린디하퍼들에게 묻고싶다.

      "우리가 Lindyhop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티셔츠를 만들다 

      나는 티셔츠를 좋아한다.
      티셔츠는 자신을 알리는 하나의 도구다. 만약 등에 "나는 양인준 입니다."라는
      티셔츠를 입고 강남과 명동을 돌아 다닌다고 하자.
      얼마 만큼의 사람들이 내 등을 볼까?
      100명? 200명? 그 이상의 사람들이 봤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렸을때 부터 직접 티셔츠를 만들어 입어 왔다.
      또한 행사 티셔츠를 입는 것도 좋아한다.

      사업을 하는 내게 티셔츠라는 아이템은 단순한 사업 아이템 이상이다.
      내가 만드는 티셔츠를 입는 사람들을 통해 내 얘기를 할 수 있다.
      적어도 앞으로 최소 2~3년은 이 바닥에 있을꺼 같다.
      어쩌면 100살까지 출지도 모르지만 언제가 되던지
      내가 춤을 추지 않는 순간에도 내 얘기를 하고 싶다.






      라벨과 패키지 

      사업가로서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왔기때문일까.?
      지금까지 반티 나눠주듯이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약소하지만 라벨과 패키지도 생각해봤다.
      기존 크라프트지 종이봉투에 라벨 스티커를 붙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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