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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장인?? 디자인 design + 장인 匠人 

       산업화 이전엔 제품 개발 및 디자인 그리고 양산까지 수공업자들이 맡아왔습니다. 

      우리 일상을 채우는 물건들은 그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에 양산은 기계가 맡게 되었고 

      하나둘씩 사라지기 시작한 수공업자들은 희소성을 가진 장인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우리의 일상을 채우는 물건들은 디자이너들이 개발하고 기계들이 만들어 냅니다. 

      이런 현실에선 디자이너가 곧 산업화 이전의 장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예전의 장인들의 정신을 함께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명 "디장인"은 이러한 신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초기 기업명을 가지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 시기에 고등학교때 읽었던 윤오영님의 [방망이 깍던 노인]이 머리에서 맴돌았습니다. 

      학창시절 수필을 읽고 노인과 같은 태도로 삶을 살고 싶었했었고 왠지 그 마음을 기업 이름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때 책에서 읽게된 오스트리아의 전설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의 이야기는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나는 평생을 회사를 위해 일했고 회사가 나를 버렸을때도 무급으로 일했으며 80이 넘어서도 하루에 3시간 이상을 회사를 위해 일했다.

      그 회사는 바로 "음악"이었다". 

      이말은 이 전까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하나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 내가 일하는 회사는\'디자인\'이었다. 회사가 인류를 위해 쓰이기 위해 평생을 회사를 위해 일했다 " 

      라는 말을 죽는 순간에 하고 싶었습니다.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방 불이 꺼지는 순간

       "디장인~!!"이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이 디장인이 세상에 생겨나는 순간이었습니다.